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0 녹내장의 진단 방법 녹내장은 조기에 빨리 발견하여 치료를 진행할수록 안구 기능의 손실을 줄일 수 있기에 초반에 진단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안과 검사를 진행하였을 때 다음과 같은 결과가 있는 경우에는 녹내장을 의심할 수 있는데 안압이 21mmHg 보다 높거나 안압이 높지 않아도 양안의 안압 차이가 5mmHg 보다 크거나 유두함몰 비가 0.6 이상이거나 양안의 유두함몰 비의 차이가 0.2보다 높거나 가족 중에 녹내장 이력이 있거나 급성 녹내장의 증상이 있을 때 유의해야 한다. 정상적인 안압의 범위는 10~21mmHg이며 평균적으로 15mmHg이고 양안의 차는 3mmHg 보다 적으며 갓 태어난 아기의 안압 평균은 10.27mmHg이고 연령이 높을수록 높아진다. 안압측정에 이용되는 안압계는 측정하는 근본에 따라 압 평과 비접촉과 .. 2022. 6. 20. 망막의 선천이상 망막에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다. 선천 망막 층간 분리는 X연관 열성 유전과 관계가 있으며 남자에게서 발생하며 망막의 신경 섬유층이 떨어지는데 떨어진 안쪽의 층이 얄브스름한 풍선 형태로 솟아올라 망막박리와 비슷하게 보이며 중심 오목 망막 층간분리가 제일 특성있는 현상이며 모든 환자에서 관찰된다. 환자의 약 75퍼센트에서 내쪽 층에 원형 열공이 관찰되고 이것의 범위가 넓으면 내측에 있는 층에 혈관만 떠 있는 형태로 보일 수 있으며 선천 망막 층간 분리는 대게 안저의 귀 밑쪽에 나타나고 질환의 진행이 아주 느린 편이기에 그 범위가 넓어지는 상황은 적으며 넓어지더라도 황반 혹은 망막 주변으로 천천히 확산된다. 중심 오목 망막 층간 분리가 특성적인 소견으로 중심 오목 낭포와 주름이 나타나 차륜 형태를.. 2022. 6. 17. 후천적인 황반부 질환 후천적인 요인으로 나타나는 황반부 질환 중에서 나이와 연관된 황반변성은 노인의 시력 장애의 주된 원인 질병으로 병이 발생되는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년층이 많아 짐에 따라 발병하는 인구가 많아지는 추세이며 인종과 나이와 가족력과 흡연 여부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비 삼출성과 삼출성의 형태로 나뉜다. 비 삼출성인 나이와 관계된 황반변성은 망막을 내포한 맥락막과 브루크 막과 망막색소 상피층 등에서 여러 가지 형태의 변화와 위축을 뵈며 브루크 막의 변화로 인하여 색소상피에서 생성된 유리질 소체가 들러붙어 망막의 색소 상피층 부분에서 둥그런 황색 빛의 갈색을 띠는 드루젠을 볼 수 있으며 드루젠은 후 극 부분과 황반부에서 나타나며 시일이 지나면서 점점 사이즈가 증가하고 서로 합치기도 하며 수도 늘.. 2022. 6. 13. 포도막의 변성과 종양 안구의 중막에 위치하는 포도막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원래의 모습과는 다르게 변형이 올 수 있으며 포도막에 속하는 홍채나 맥락막에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포도막에는 색소가 존재하므로 모밤이나 악성 흑색종이 나타날 수 있고 혈관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서 전이성 맥락막 종양이나 혈관종 또한 발견될 수 있다. 홍채에 변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것은 홍채의 실질 부분이 전체적으로 얇아지고 홍채의 무늬가 사라져서 홍채의 겉면이 납작해지며 동공 축소근이 관찰되고 동공의 가장자리에 좀이 있는 형태가 나타나며 전반적으로 색소 상피 세포층을 잘 관찰할 수 있고 색소 과립이 수정체 전낭과 홍채 표면과 섬유주와 각막의 뒷면에 나타난다. 맥락막에도 변성이 올 수 있는데 노인성 변화로 오는 경우는 맥락막에 있는 혈관이 .. 2022. 6. 12.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