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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안와 염증

by 도꾸9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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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안와의 역할은 안구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이며 뼈의 개수는 7개이고 근육과 혈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피는 약 23~33밀리리터이고 안와에 질병이 생기면 질환에 따라 여러 증상이 보이며 방사선 검사와 피검사와 내분비계 검사 등을 진행해 보아야 하며 염증성에 따른 질환인지 신경계에 따른 질환인지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

테논낭 염
이것의 원인이 되는 균은 아직 찾지 못했지만 류머티즘 통풍과 함께 나타나기도 하며 각종 외부 상처가 이유가 되기도 하며 아교질병에 포함되며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며 초반에는 눈알 결막과 눈꺼풀이 붓고 안구가 움직일 때 눈이 아프고 안구운동에 제약이 생기고 약간 눈알이 튀어나오기도 하며 화농성인 상태에서는 항균제를 주입하고 장액성일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제와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제 등을 주입한다.

갑상선 눈 병증
갑상선 눈 병증은 그레이브스 눈 병증이라고도 불리며 이것은 질병의 원인은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았지만 자가 면역에 의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여겨지며 근육 무력증이나 골수의 이상으로 적혈구가 만들어지지 않아 나타나는 빈혈이 잘 나타나고 외안근에 형질세포와 림프구와 비만세포 등이 침투하고 점액다당류의 밀착에 의하여 외안근에 붓기와 비만이 생겨나고 붓기가 없어지면 섬유 화 되어서 일상적이었던 조직이 아교질로 바꾸어지며 보통 여자에게서 나타나고 증상이 심한 환자는 물체가 두 개로 보이거나 노출 각막염이나 시신경병증이 생기고 대부분 갑상선 기능 항진 증으로 나타나지만 갑상선 저하 증의 환자에게 혹은 갑상선에 이상이 없는 사람에게도 발현될 수 있다. 눈알이 돌출되는 것은 대게 양안에 나타나는 일이 많으며 튀어나온 정도와 갑상선의 상황과는 크게 관계가 없으며 외안근이 커져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그 외에 안와 조직이 부어서 나타날 수 있으며 눈꺼풀 증상에는 달림플 징후가 있고 이것은 눈꺼풀의 틈새가 커져서 일반적인 상황에는 나타나지 않는 각막 상측이나 하측의 공막이 드러나서 노출되는 상황이며 눈알이 과하게 튀어나와 보이고 이것은 교감신경과 연관된 뮐러 근이 과하게 긴장하고 눈꺼풀 올림 근이 섬유화 되어 생긴 수축으로 인한 현상이라고 보인다. 눈꺼풀 내림 지체라고 불리는 그레페 징후는 눈길을 밑으로 할 때 위쪽 눈꺼풀이 안구의 움직임을 쫓지 못하고 각막 상측의 공막이 많이 노출되는 현상이며 스텔바그 징후는 눈을 깜박이는 빈도가 적어지는 것이고 지포드 징후는 위 눈꺼풀 뒤집기가 힘들어지는 증상이다.
안구운동장애와 복시가 생길 수 있으며 그로인해 뫼비우스 징후라 불리는 눈 모음 부족이 생기는데 눈이 보이는 근점이 길어지는 것이며 외안근의 수축과 섬유화 현상 때문에 이완에 문제가 생겨 외안근 운동에 장애가 생길 수 있고 눈알의 움직임에 제약이 생기고 물체가 두 개로 보일 수 있으며 강제 당김 검사를 해 보면 안구의 운동에 제약에 느껴지고 안쪽 곧은 근과 아래 곧은 근이 대게 침공되며 많이 전개되었을 때는 모든 외안근을 침공하는 상황도 있다. 시력장애가 생기는 이유는 보통 외안근이 비대해져 안와 꼭지에 있는 신경이 강한 힘으로 눌러져 생기며 과한 안구 돌출 때문에 각막이 드러나서 시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 그 외에는 충혈과 눈물 등의 증상이 계속 악화되어가는 안구돌출에서 또렷하게 나타나고 그 외에 시신경 유두 부종과 시신경 순환장애와 녹내장도 발병될 수 있고 병의 초반에 확실하게 진찰하고 질병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치료를 해야 하며 갑상선의 문제가 함께 있는 상황에는 내과 진료를 함께 해야 한다. 안구가 튀어나오고 눈꺼풀 틈새가 커져서 생긴 건성안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인공누액을 넣어야 하고 갑자기 과한 안와 염증이 생겼을 때는 많은 양의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온몸에 주입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며 안구돌출이 과해서 각막이 노출되어 염증이 생기거나 압박 시신경병증이 생겼을 때는 방사선 치료와 부신피질 호르몬제 투여와 안와 감압 술을 진행하고 대부분 심한 합병증 없이 나아지므로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그대로 두고 외안근의 비만으로 인한 안구돌출과 눈꺼풀 뒤 당김과 복시는 대게 나아지지 않으므로 질환이 나아졌을 때 수술을 해야 한다.

해면 정맥 굴 혈전
이것의 원인은 안와 내부와 얼굴과 입 속과 인두와 코와 코 곁굴과 귀가 감염되었을 때 위 안와 정맥을 통하거나 다른 곳에 감염이 이동하면 해면 정맥 굴에 피가 뭉치게 되며 증상은 양쪽 안구에 오는 상황이 많으며 뇌신경의 마비 때문에 외안근에 마비가 오고 동공반사에 문제가 나타나고 안구가 튀어나오고 시력저하가 생길 수 있고 유두 부종이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는 강한 항생제를 주입하고 항 응고 요법을 진행하여야 한다.

안와 연 조직염이란 안와 안에 있는 세포조직에 급성으로 화농성 염증이 생긴 것이며 원인으로는 외상과 코 곁 굴 혹은 이의 감염과 외인성 감염과 패혈증과 얼굴의 단독과 수막염 등이 있고 대게 두껍지 않은 벌집 뼈를 지나서 코 곁 굴 염이 이동하며 발병하고 이것은 어린이의 안구돌출의 제일 흔한 이유이며 원인이 되는 세균에는 폐렴사슬알균과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와 포도상 구균 등이 있고 증상은 대게 한눈에 나타나고 눈꺼풀이 빨개지고 종창과 안구돌출과 결막의 붓기와 사물의 겹쳐 보임과 심한 아픔과 고열이 나타날 수 있고 농양이 만들어지면 대게 안와 가장자리 부분이나 결막 주머니 부분으로 절개하여 농을 배출하며 염증이 안구까지 영향을 주게 되면 안구 통째로 염증이 나타나며 가끔 두 개강 안으로 번져서 뇌농양과 수막염과 해면 정맥 굴 혈전이 나타날 수 있고 이것은 서둘러 치료를 해야 하는 질병으로 강한 항생제를 전신에 주입하고 농양이 생겨나면 없애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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