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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후천적인 황반부 질환

by 도꾸9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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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후천적인 요인으로 나타나는 황반부 질환 중에서 나이와 연관된 황반변성은 노인의 시력 장애의 주된 원인 질병으로 병이 발생되는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년층이 많아 짐에 따라 발병하는 인구가 많아지는 추세이며 인종과 나이와 가족력과 흡연 여부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비 삼출성과 삼출성의 형태로 나뉜다.

비 삼출성인 나이와 관계된 황반변성은 망막을 내포한 맥락막과 브루크 막과 망막색소 상피층 등에서 여러 가지 형태의 변화와 위축을 뵈며 브루크 막의 변화로 인하여 색소상피에서 생성된 유리질 소체가 들러붙어 망막의 색소 상피층 부분에서 둥그런 황색 빛의 갈색을 띠는 드루젠을 볼 수 있으며 드루젠은 후 극 부분과 황반부에서 나타나며 시일이 지나면서 점점 사이즈가 증가하고 서로 합치기도 하며 수도 늘어나며 시력 저하의 정도는 가지각색이며 초반에는 시력 저하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치료는 삼출성으로 발전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초반에 찾아내기 위해서 암점과 중심시력과 변형 시 증 등의 변화가 새로 생긴 상황에는 바로 안과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무기질과 황산화제의 혼합제를 섭취하면 황반변성이 더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삼출성 나이 관련 황반변성은 나이와 관계된 황반변성 중에서 10퍼센트를 차지하지만 나이와 관계된 황반변성 때문에 생긴 실명은 대게 삼출성으로 인해 생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맥락막 신생혈관이 나타나면 장액 망막박리와 색소상피 박리와 망막 밑 출혈 등이 나타나서 과한 시력저하를 호소하며 맥락막 신생혈관으로 생긴 증상에는 시력 장애와 암점 발생과 급격한 중심시력 저하 등이 있고 안저를 검사하였을 때 삼출물과 망막 밑 출혈과 회색빛의 막 형상의 병변 등이 관찰되며 몇몇 맥락막 신생혈관은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대게 시일이 지날수록 꾸준한 망막박리와 망막 밑 출혈과 망막의 붓기로 인하여 시력에 문제를 일으키며 망막 밑 출혈이 오래 유지되는 상황에는 섬유화를 지나 원반 반흔으로 되는데 이것은 삼출성 나이 관계된 황반변성의 끝 단락으로 보통 치료가 되지 않는 중심 시력 장애를 불러일으킨다. 삼출성 나이 관련 황반변성의 치료는 형광 안저 혈관 조영술 등을 통하여 관찰된 신생혈관의 지점이 중심 오목에서 빗겨 나 있고 그 구획이 또렷한 상황에는 레이저 광 응고술을 진행하며 그 외에 광역학 요법과 경동 공 온열요법과 수술과 방사선 치료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맥락막 신생혈관이 생기게 하는 주된 요인인 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를 억압하는 약이 이용되고 있는데 깨끗이 없애는 치료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중심 장액 맥락망막병증은 대게 젊은 남자에게서 잘 나타나며 색소 상피 층의 미세한 결점으로 인하여 맥락막 모세혈관에서 삼출물이 망막 아래로 새어 나와 황반의 감각 신경 망막박리를 초래하며 증상은 대게 약한 시력저하가 나타나고 변형 시와 소시증과 약한 색각이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안저를 살펴보았을 때 황반 고리 반사의 커짐과 중심 오목 반사의 사라짐과 황반부 망막의 미세한 박리를 관찰할 수 있고 빛간섭 단층촬영으로 박리를 손쉽게 관찰할 수 있으며 형광 안저 조영술을 진행하며 시일이 지날수록 망막의 색소 상피층을 지나는 형광 누액이 점점 증가하여 과 형광을 볼 수 있으며 치료는 대개 발병한 지 2~6달 내에 누출 지점이 저절로 막히게 되고 망막 아래 액은 스며들어 시력이 양호해진다. 시력이 다시 돌아온 후에도 색각에는 문제가 남아있을 수 있으며 이 질병이 오랫동안 유지되거나 다시 나타나면 이차적으로 낭포 황반변성이 나타나거나 망막이 영원히 나빠질 수 있으며 형광 안저 조영술에서 배출이 있는 부분이 망막 중심 오목이 아니라면 광 응고술을 시행하여 질환의 경과는 줄일 수 있으며 배출지점이 또렷하지 않거나 망막 중심 오목에 있어서 박리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상황에는 광역학 요법을 진행할 수 있다.

망막 앞 막은 셀로판 막 혹은 황반 주름이라고 불리며 망막의 겉에 세포가 많아지고 아교질이 들러붙어 나타나는 질병이며 유리체 출혈과 망막 파열과 냉동 요법과 광 응고술과 당뇨망막병증과 포도막염과 증식 유리체 망막병증 등의 염증에서도 발견할 수 있고 딱히 요인이 없는 상황에도 나타날 수 있으며 막의 두께나 지점에 따라 증상은 다르게 나타나며 황반부에서 붙어있지 않거나 두껍지 않은 상황에는 증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고 심하다면 중심 시력 장애와 변형 시가 나타날 수 있다. 초반에는 망막에서 셀로판 막과 유사한 반사를 볼 수 있고 그 후에는 망막 줄 등을 볼 수 있으며 황반의 부종이 같이 나타날 수 있고 최근에는 빛 간섭 단층촬영을 통해서 망막 앞 막의 경과와 치료 시점을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낭포 황반부종은 혈액 망막 장벽이 망막 중심 오목 주변에서 손실되어 새어 나온 혈장이 바깥 얼기 층에 맺히게 되면 망막에 붓기가 생겨 시력 장애가 생기는 것을 말하며 망막 중심 오목 주변에서는 바깥 얼기 층이 접해있는 방향으로 움직이기에 형광 안저 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였을 때 배출된 색소가 합쳐 꽃 형태의 과 형광을 나타낸다.

일반적인 안구에는 혈액 망막 장벽이 존재하며 당뇨망막병증과 같은 망막 혈관 질병이나 백내장 수술 혹은 포도막염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며 대게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자연적으로 스며들지만 염증이 존재하거나 망막 혈관 질병으로 인해서 발병한 상황에는 스테로이드제를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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