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곳곳에는 종양이 생길 수 있다. 안와 종양은 안와가 있는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고 몸의 다른 부위에 있던 종양이 안와로 전이되어 나타날 수 있다. 안와는 사이즈가 크진 않지만 많은 조직이 있으므로 가지각색의 종양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게 속발성 종양과 원발성 종양과 전이성 종양으로 종류를 나눌 수 있고 안와 종양이 생겨난 지점과 종류에 따라 병의 진행과 경과가 상이하게 나타나며 대부분 양성종양으로 나타나고 이것은 수술로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악성종양인 경우에는 다른 부분에 전이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병의 경과가 좋지 않은 편이며 방사선 치료와 약물치료를 같이 진행한다.
종양의 증상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증상은 어떤 종양인지 상관없이 유사하게 나타나며 그중 첫 번째는 안구 돌출이며 이것은 종양이 생겨난 지점과 자라나는 갈피에 따라 상태가 다르며 시신경에서 나타난 것을 빼고는 보통 생겨난 지점과 다른 방향으로 튀어나오며 두 번째 증상에는 안구 운동의 제한이 있는데 종양이 있는 방향으로의 움직임에 제약이 생기며 물체가 겹쳐 보이고 안저 검사를 하였을 때 유두가 부어있고 시신경이 위축되어 있고 망막의 정맥이 커져있거나 망막에 구김살이 보이며 안구와 안와 가장자리 부근을 만졌을 때 종양이 느껴지기도 한다.
현관 종양은 안와에서 생기는 종양 가운데 가장 수두룩한 종양이며 모세 혈관 종양은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제일 비근한 종양이며 출생 후 6개월에서 1년 내에 빠르게 커지다가 거의 없어지는데 눈동자를 가로막을 정도로 사이즈가 커지면 약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스테로이드제를 주입하거나 수술로 없애거나 냉동요법을 시행하며 해면 혈관 종양은 어른들에게 제일 비근한 안와 종양으로 남자보다 여자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고 모세 혈관종과 다르게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고 이것은 수술을 통해 간단하게 없앨 수 있고 아예 없어지면 다시 생기지는 않고 그 외에 혈관 내포종과 혈관 주위 세포 종양 등이 존재한다. 낭성종양의 약 50퍼센트는 피부 모양 기형 낭 종양이 점유하며 대게 안와의 외측 상부분이나 내측 상부분의 뼈가 봉합되는 부분에 생겨나고 유아나 소아기에 생겨나는 통증이 없는 종양이고 그 외에도 눈물길 낭 종양과 표피 포함 낭 등이 존재하며 눈물샘에 발병하는 제일 비근한 종양은 양성 혼합 종양이며 대게 30대나 40대에 많이 생기고 양성이라도 깨끗이 제거가 되지 않으면 다시 발병하면서 악성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제거 수술 시에 깨끗이 없애야 하고 그 외에 악성인 림프종과 샘 낭 암 종양 등이 눈물샘에서 나타나며 샘 낭 암 종양은 나은 뒤의 경과가 아주 좋지 않다. 림프종은 대게 중년층이나 장년층에 나타나며 안구가 튀어나올 수 있고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악성과 양성으로 나뉘며 양성인 사람의 약 25퍼센트와 악성인 사람의 30~35퍼센트에서 온몸에서 림프종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므로 온몸을 검사해 보아야 하며 안와에만 림프종이 있는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의 효과가 좋고 병의 경과는 좋은 편이고 시신경 아교 종양은 대게 10살 전에 나타나며 천천히 전개하는 안구돌출과 시력 이상과 유두 부종과 시신경 위축 등이 생길 수 있고 현재까지 치료법에 관한 논쟁이 많은 편이며 시력이 양호한 상황에는 정례적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시신경 집 수막 종양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발병률이 높고 안구가 튀어나올 수 있고 아픔이 있고 시력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방사선 치료나 수술을 시행하더라도 다시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 지방조직과 근육 등에도 종양이 생길 수 있는데 횡문 근육 종양은 어린이의 안와에 생겨나는 제일 빈번한 악성종양이며 10살 전에 생겨나고 경과가 나쁜 편이며 안구돌출이 급격히 진행되며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하면 생존율이 70퍼센트 정도 된다. 종양은 원거리 전이 종양과 속발성 종양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원거리 전이 종양은 어린이의 상황에서는 유잉육종과 신경모세포종이 빈번하며 어른의 상황에는 폐암과 유방암과 전립선암이 나타나고 속발성 종양은 대게 내장성 유두종과 편평 세포 암 종양과 뼈 종양 등이 자주 발생하며 눈꺼풀로부터 바닥 세포 암 종양과 피지 샘 암 종양 등이 이동하며 안구와 결막에서는 흑색종이 이동된다.
선천성 이상
아래턱 얼굴뼈 발생 이상은 프란체스쉐티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며 이것은 아래턱뼈와 광대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류 모양의 면상을 나타내는 것이 특색이고 치아의 부정교합과 입천장에 기형이 나타나고 소 하악증과 큰 입증 등이 나타나며 진단은 엑스레이 검사와 초음파 검사와 유전자 검사 등으로 진행하고 원인은 유전자의 이상으로 나타나고 유전상담과 정기적인 검사와 교정 수술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며 두 개 안면 이골 증은 크루종 병이라 불리며 위턱뼈의 문제와 납작 머리증이 생겨나서 개구리와 비슷한 면상을 나타내는 것이 특색이고 신경계 문제와 청각 이상과 안구돌출과 외사시와 시신경 위축과 구개열과 구순열과 홍채 결손과 안구 떨림 등이 나타나고 엑스레이 검사와 자기 공명 영상과 분자 유전학적 검사 등으로 진단하며 수술이나 유전상담과 대증요법 등으로 치료를 하고 뾰족 머리 증은 시옷 봉합과 관상 봉합이 이르게 융합되었을 때 생기고 안구가 튀어나오고 외안근에 문제가 생기고 유두가 붓고 시신경 위축이 나타나며 아페르 증후군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서로 붙는 증상이 나타난다.
면상의 가운데 1/3의 발육이 잘 되지 못하여 앵무새 스타일의 코와 얇은 안와와 내려간 귀가 나타날 수 있고 두 눈먼 거리증은 그리드 증후군이라 불리며 양 안구의 거리가 일반적이지 못하게 먼 것을 말하고 바르덴부르크 증후군과 코넬리아드랑에 증후군에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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